‘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 서울에서 만나는 두 거장展

박진희 2023. 9. 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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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크리스티(Christie's)와 현대카드는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와 앤디 워홀(Andy Warhol)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Heads On: Basquiat & Warhol)’ 전시 언론공개회를 4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갖고 두 거장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3.09.04.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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