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젠데이아, 가슴 일부 겨우 가린 파격 노출

[뉴스엔 서승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에 출연한 배우 톰 홀랜드와 열애 중인 젠데이아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9월 2일(현지 시각) 젠데이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젠데이아는 상반신이 노출된 꽃무늬의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가슴 일부만 겨우 가린 파격 노출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톰 홀랜드는 재빨리 ‘좋아요’를 누르며 “첫 번째”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는 2017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어 공개 열애 중이다. 젠데이아는 내년 3월 ‘듄2’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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