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식품산업전' 오는 6일부터 나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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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식품 업체의 국내외 시장 개척을 돕고, 식품 산업 흐름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대구 국제식품산업전'을 모레(6일)부터 나흘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3번째로 열리는 이번 식품산업전에는 역대 가장 많은 223개 업체가 참여해 특색있는 상품과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중소 식품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16개 나라, 31개 업체의 구매 담당자가 참여해 수출상담회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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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식품 업체의 국내외 시장 개척을 돕고, 식품 산업 흐름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대구 국제식품산업전'을 모레(6일)부터 나흘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3번째로 열리는 이번 식품산업전에는 역대 가장 많은 223개 업체가 참여해 특색있는 상품과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중소 식품 업체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16개 나라, 31개 업체의 구매 담당자가 참여해 수출상담회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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