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스포츠의학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회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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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학과장 엄현섭)가 우리들척추운동센터(원장 김선주), 스포니스(대표이사 심규화, 마곡·신대방지부장 지무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의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엄현섭 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 학과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가 기대되며, 우리 학생들이 더 큰 사회로 나가기 위한 준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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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학과장 엄현섭)가 우리들척추운동센터(원장 김선주), 스포니스(대표이사 심규화, 마곡·신대방지부장 지무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의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우리들척추운동센터는 체형교정, 척추, 관절트레이닝 및 교정운동 전문센터로 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졸업생도 근무하고 있다. 스포니스는 ‘운동을 통해 건강을 추구하다’라는 슬로건으로 13개의 지점을 운영하며, 전 직원 모두 스포츠의학 전공자로 구성되어 있다.
위 기관들은 ▲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 ▲ 현장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기회 제공 △실기 능력 향상을 위한 특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엄현섭 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 학과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건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가 기대되며, 우리 학생들이 더 큰 사회로 나가기 위한 준비"라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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