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흥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신임 이사장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김진흥 신임 이사장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지난달 29일 개최된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 이사장은 "경기도 농정환경 변화 대응과 진흥원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이사장의 임기는 2023년 8월9일부터 2025년 8월8일까지 2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김진흥 신임 이사장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지난달 29일 개최된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그는 1989년 행정고시 합격 뒤 공직에 입문해 국무조정실 기획관리조정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화성시·안산시·고양시·성남시 부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다양한 기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진흥원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이사장은 "경기도 농정환경 변화 대응과 진흥원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이사장의 임기는 2023년 8월9일부터 2025년 8월8일까지 2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박원숙 "사망한 아들에 해준 거 없어…손녀에 원풀이"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