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보이넥스트도어 "SM 라이즈도 오늘(4일) 데뷔, 축제라고 생각했다" [ST현장]

윤혜영 기자 2023. 9. 4.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컴백일에 데뷔한 그룹 라이즈에 대해 언급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4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WHY..'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은 '하이브 막내' 보이넥스트도어의 컴백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라이즈가 데뷔하는 날로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이넥스트도어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컴백일에 데뷔한 그룹 라이즈에 대해 언급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4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WHY..'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은 '하이브 막내' 보이넥스트도어의 컴백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라이즈가 데뷔하는 날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한 물음에 태산은 "오늘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활동 하시는 걸로 안다. 서로 좋은 영향을 주면서 행복한 활동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고, 성호 역시 "저희도 이번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모습, 같이 활동하시는 분들과 좋은 영향 받으면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한은 "이번 활동에서 색다른 감정을 노래하려고 한다. 저희만의 해석으로 나온 감정들을 많이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명재현은 "저희를 제외하고 많은 아티스트 분들의 음악이 나오는 걸로 안다. 그렇기 때문에 9월 4일을 축제라고 생각하고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날이구나' 생각하면서 컴백을 준비했다. 축제를 멋지게 꾸밀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