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한의대생 나비, 약초 도사의 산삼 백숙 플렉스에 ‘프로 발골러’ 등극
2023. 9. 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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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한의대생 나비가 산삼 플렉스를 맛본다.
오늘(4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단양 산속에서 펼쳐지는 나비의 혹독한 약초 공부기가 공개된다.
또한 약초 도사는 나비를 위해 20여 가지 약재와 산삼을 넣은 약초 한방 백숙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한편 '비주얼 끝판왕' 약초 도사표 약초 보양식 밥상과 '한친놈' 나비의 먹방기는 오늘(4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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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한의대생 나비가 산삼 플렉스를 맛본다.
오늘(4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단양 산속에서 펼쳐지는 나비의 혹독한 약초 공부기가 공개된다.
이날 부산대 한의대생인 이란계 미국인 나비는 ‘한친놈’(한의학에 美친 놈)답게 책이 아닌 실전에서 약초 공부를 하고자 약초 도사가 사는 단양으로 향한다. 신선 비주얼로 등장한 25년 경력의 약초 도사는 멀리서 온 나비를 위해 웰컴 드링크를 만들어 준다. 그는 20년 산 산양 산삼 세 뿌리를 믹서기에 갈아 산삼 스무디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약초 도사의 산삼 플렉스에 스튜디오에 있는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또한 약초 도사는 나비를 위해 20여 가지 약재와 산삼을 넣은 약초 한방 백숙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마치 한약을 연상시키는 깊고 진한 한방 백숙의 국물 맛에 나비가 감탄하자 이를 지켜보던 MC 이지혜는 “맛있겠다”를 연발하며 군침을 흘려 웃음을 안긴다. 진한 약초 향이 베인 약초 도사표 한방 백숙 맛에 감동한 나비는 뼈 사이사이 살 한 톨도 남기지 않겠다며 ‘프로발골러’에 빙의, 남다른 먹방력을 선보인다.
원기를 보충한 나비는 약초 도사와 직접 산에 올라 약초를 캐며 실전 공부에 나선다. 땀을 뻘뻘 흘리며 함께 산을 탄 나비를 위해 약초 도사는 저녁 메뉴로 한국의 대표 스태미나 보양식 장어구이와 산에서 갓 채취한 곰취와 고들빼기, 나물무침 등의 건강 밥상을 뚝딱 차려낸다. 장어구이와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야관문주를 마시며 식사를 즐기는 나비의 모습에 MC 크리스티안은 슈퍼 히어로가 되겠다고 말하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표했다고.
한편 ‘비주얼 끝판왕’ 약초 도사표 약초 보양식 밥상과 ‘한친놈’ 나비의 먹방기는 오늘(4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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