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서쪽은 덥고 동해안은 기온↓…일부 지역 소나기

이희진 2023. 9. 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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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5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서쪽 지역은 여전히 덥겠으나 동해안은 다소 시원해진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낮 최고기온은 25∼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25~30도로 낮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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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5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서쪽 지역은 여전히 덥겠으나 동해안은 다소 시원해진다.

사진=뉴시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낮 최고기온은 25∼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으나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25~30도로 낮겠다”고 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사이다.

내일은 경기 북부내륙과 강원 북부내륙에 소나기도 예정돼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 남부 해상과 남해 동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희진 기자 he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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