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수 의원, 강원도의회 부의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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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의 의원직 상실에 따라 공석이 된 자리를 한창수 의원(횡성1·국민의힘)이 맡게 됐다.
강원도의회는 4일 32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한창수 의원은 47명 의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찬성 33표, 기권 12표, 무표 2표를 얻어 상반기 부의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한창수 신임 부의장은 10대 강원도의회 기행위, 예결위, 의회 운영위 위원 등을 역임한 재선 도의원으로 11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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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행정위원장 김길수 의원 당선
이기찬 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의 의원직 상실에 따라 공석이 된 자리를 한창수 의원(횡성1·국민의힘)이 맡게 됐다.
강원도의회는 4일 32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한창수 의원은 47명 의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찬성 33표, 기권 12표, 무표 2표를 얻어 상반기 부의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한창수 신임 부의장은 10대 강원도의회 기행위, 예결위, 의회 운영위 위원 등을 역임한 재선 도의원으로 11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후임 기획행정위원장은 김길수 부위원장(영월1·국민의힘)이 46명 의원으로부터 찬성 28표, 기권 3표, 무효 15표를 얻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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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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