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지코와 타이틀곡 작사, 인간적으로 편해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지코와 함께 작업을 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명재현은 지코와 함께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지코 PD와 같이 작업을 한 것은 처음"이라며 "저는 아직까지 제가 써야 하는 파트 안에서 어떤 것들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지코는 곡 전체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주더라. 작업을 통해 크게 보는 법을 배웠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4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1집 ‘와이..(WHY..)’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명재현은 지코와 함께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지코 PD와 같이 작업을 한 것은 처음”이라며 “저는 아직까지 제가 써야 하는 파트 안에서 어떤 것들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지코는 곡 전체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주더라. 작업을 통해 크게 보는 법을 배웠다”라고 밝혔다.
또 성호는 “데뷔하고 난 뒤 지코 PD에게 가수 선후배로서 조언을 많이 얻었다. 또 이번에 함께 작업을 하면서 인간적으로도 편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틀곡 ‘뭣 같아’는 상처만 남은 첫사랑의 끝에서 경험한 복잡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담은 곡이다. 명재현, 태산, 운학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해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보편적인 소재를 토대로 평상시 대화체를 살려 솔직하고 직설적인 가사를 완성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보이넥스트도어 “3개월 만 컴백, 믿고 보는 무대 보여드릴 것”
- BTS 진, ‘다재다능’ ‘육각형’ 수식어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 ‘오늘도 사랑스럽게’ 차은우, 첫 스틸 공개…시크한 냉미남
- 이승기 측, 美 팬서비스 논란 해명 “악의적 흠집내기 유감”
- ‘반짝이는 워터멜론’ 려운·최현욱·설인아·신은수, 찬란하게 빛나는 관계성
- 크리스탈, 우아한 올드머니룩 공항패션 [★스타일]
- 다음 세대를 위한, ‘프리 철수 리’[MK무비]
- ‘슈돌’ 강경준子 정안 “노윤서가 준 축구공 가보로 보관”
- ‘안다행’ 안정환 호통치게한 역대급 요리는? “가져오지 인마”
- ‘소용없어 거짓말’ 김소현♥황민현 폭풍 전야 속 로맨틱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