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프리미엄 패션 시장 공략...'바니스 뉴욕'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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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미국 뉴욕의 럭셔리 패션 편집숍 '바니스 뉴욕'에서 이름을 딴 패션 자체 브랜드 '바니스 뉴욕'의 가을·겨울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CJ ENM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바니스 뉴욕 2023년 FW 컬렉션 론칭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CJ ENM은 지난해 10월 바니스 뉴욕의 판권을 보유한 미국 어센틱 브랜드 그룹(ABG)과 바니스 뉴욕의 국내 패션 사업 운영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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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미국 뉴욕의 럭셔리 패션 편집숍 ‘바니스 뉴욕’에서 이름을 딴 패션 자체 브랜드 ‘바니스 뉴욕’의 가을·겨울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CJ ENM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바니스 뉴욕 2023년 FW 컬렉션 론칭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바니스 뉴욕의 이번 컬렉션 대표 상품은 트렌치 코트와 체크 재킷 등 아우터류로 ‘모던 글래머러스’라는 주제 아래 우아하고 절제된 세련미가 돋보이는 패턴이 특징입니다. 패션 PB 바니스 뉴욕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패션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CJ ENM은 지난해 10월 바니스 뉴욕의 판권을 보유한 미국 어센틱 브랜드 그룹(ABG)과 바니스 뉴욕의 국내 패션 사업 운영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영상취재 이상정/영상편집 김태완]
이지은 (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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