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5일 KIA 'KB국민카드 스폰서 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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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5일부터 7일까지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중 홈 3연전을 치른다.
두산 구단은 이번 3연전 첫날인 5일 경기를 'KB국민카드 스폰서 데이'로 지정,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구단은 이날 잠실구장 내·외부에 KB국민카드 홍보물을 설치하고, 전광판에 광고와 이벤트를 표출한다.
또한 클리닝타임 이벤트를 통해 KB국민카드 기프트카드 등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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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5일부터 7일까지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중 홈 3연전을 치른다. 두산 구단은 이번 3연전 첫날인 5일 경기를 'KB국민카드 스폰서 데이'로 지정,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구단은 이날 잠실구장 내·외부에 KB국민카드 홍보물을 설치하고, 전광판에 광고와 이벤트를 표출한다. 또한 클리닝타임 이벤트를 통해 KB국민카드 기프트카드 등 경품을 증정한다.
KB국민카드는 이날 임직원과 사회공헌 단체를 초청해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승리기원 시구는 KB Pay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두산의 열혈팬인 한형선 씨가 맡는다. 한 씨는 구단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그는 어린 시절 투병생활 중 정수빈(외야수)과 만남을 계기로 희망을 얻고 현재 대학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환자 치료를 돕는 일을 하고 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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