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으로 정부 지원 절실한 참사랑병원
전진환 2023. 9. 4. 16:45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4일 오후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 최대 마약 치료보호기관 인천 참사랑병원으로 내방객이 들어가고 있다. 참사랑병원은 최근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브리핑에서 해당 병원이 패쇄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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