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대출계좌 변경 고객에 생활지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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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대출 결제계좌를 광주은행으로 변경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130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은행 변미경 디지털금융센터장은 "광주은행 대출 상품을 이용 중인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생활지원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더욱 편리한 금융생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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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대출 결제계좌를 광주은행으로 변경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130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2월 29일까지 비대면 채널을 통해 광주은행 대출 결제계좌를 다른 은행 계좌에서 광주은행 계좌로 변경할 경우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광주은행은 지급 대상은 경품 지급일 기준 고객의 대출계좌 및 광주은행 결제계좌가 정상이고 휴대폰 메시지 마케팅 동의를 유지 중인 고객에 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종료 후 선착순 경품을 수령한 1000명 중 추첨을 통해 ▲생활지원금 100만원(1명) ▲생활지원금 10만원(20명), 총 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선착순 1000명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광주은행 변미경 디지털금융센터장은 "광주은행 대출 상품을 이용 중인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생활지원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더욱 편리한 금융생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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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조기선 기자 ksc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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