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죽이려고"…폐타이어 쌓아 올리고 그물 대충 덮은 트럭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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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물을 무리하게 실어 다른 운전자들에게 위협감을 준 트럭이 포착돼 뭇매를 맞았다.
4일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SNS에는 1톤 트럭이 폐타이어를 쌓아 올린 채 달리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타이어는 트럭의 2배가 훨씬 넘는 높이까지 아슬아슬하게 쌓아 올려져 있다.
중고타이어 업체의 것으로 보이는 해당 트럭에는 부실해 보이는 난간이 세워져 있고, 한가득 쌓인 타이어 위로는 그물이 덮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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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적재물을 무리하게 실어 다른 운전자들에게 위협감을 준 트럭이 포착돼 뭇매를 맞았다.
4일 자동차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SNS에는 1톤 트럭이 폐타이어를 쌓아 올린 채 달리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타이어는 트럭의 2배가 훨씬 넘는 높이까지 아슬아슬하게 쌓아 올려져 있다.
중고타이어 업체의 것으로 보이는 해당 트럭에는 부실해 보이는 난간이 세워져 있고, 한가득 쌓인 타이어 위로는 그물이 덮여있다. 특히 그물과 난간 사이로 삐져나온 타이어는 금방이라도 도로 위로 쏟아질듯한 모습이다.
사진을 제보한 이는 "미승인 불법 난간대에 때려 넣어도 정도가 있지. 지자체에 접수해서 난간대를 없애야겠다"며 분노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큰 사고가 날 거 같다. 이건 심하다", "서너 번 나를 걸 한 번에 하네", "누굴 죽이려고 저러나", "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커브길에서 전복되면 어떡하려고" 등의 반응을 남기며 혀를 찼다.
현행법상 총중량 40t, 축중량 10t을 초과하거나 적재물을 포함한 길이 16.7m, 폭 2.5m, 높이 4m를 초과하는 차량은 단속 대상이다. 위반차량은 위반행위 및 위반 횟수 등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syk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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