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 서울시의원, 의원 정책역량 제고 위한 연구용역 기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달 3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8-2 회의실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접수된 수시과제에 대한 심사 및 수행업체에 대한 심의·선정에 참여했다.
지난해부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 의원은 이날 개최된 제10차 회의에서 2023년도 수시 접수 연구용역 과제 4건에 대한 과제 제안서 서류심사 및 수행업체와의 대면 심사 등에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달 3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8-2 회의실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접수된 수시과제에 대한 심사 및 수행업체에 대한 심의·선정에 참여했다.
서울시의회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서울시 의원의 정책역량 강화 및 입법활동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의회가 지원하는 정책개발 연구용역에 대한 과제를 선정, 연구용역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심의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 의원은 이날 개최된 제10차 회의에서 2023년도 수시 접수 연구용역 과제 4건에 대한 과제 제안서 서류심사 및 수행업체와의 대면 심사 등에 참여했다.
회의에는 구 의원을 포함해 5명의 심의위원과 법제담당관,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깊이 있는 논의를 했으며 구 의원은 “시의회에서 요청하는 연구 용역들은 세금으로 진행되는 만큼 각각의 연구 활동들이 내실있게 운영되어 향후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실효성이 있고 활용도 높은 연구용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툰 한글로 “딸이 신세 졌다”…日잼버리 어머니가 보낸 편지
- ‘연예기획사’ 세운 쿠팡… 어마어마한 톱스타 영입했다
- 여중생을 밧줄로 묶고, 졸피뎀 먹이고… 변태 성추행한 학원강사
- “이륙 1분 뒤 ‘펑’”…169명 태운 中비행기에 무슨 일이
- “신세계다”…오송 지하차도 의인, 새 화물차에 환한 미소
- “바둑돌인 줄” 경찰도 감탄한 ‘질서정연’ 교사 집회
- ‘女제자 호텔방 침입’ 서울대 교수 벌금 300만원… 성추행은 불기소
- 윤현민·백진희, 열애 7년 만에 결별
- 사이비 교주, 백골 상태로 건물 지하서 발견
- 현역 국회의원 아들 ‘가짜 잔고로 200억 사기대출’ 혐의로 재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