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작, 'XR CAVE 기반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군집보행기술' 오픈특강

이동오 기자 2023. 9. 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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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형 콘텐츠 전문기업 뉴작은 오는 20일 서울 도봉문화원 소공연장에서 'XR CAVE 기반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군집보행기술'을 주제로 한 오픈특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부는 △정해현 뉴작 대표가 'XR과 메타버스' △이인권 연세대 교수가 'VR RDW 기술동향' △진현우 도봉문화원 지역학진흥팀장이 '지역문화자원, 원천콘텐츠의 발굴과 활용'을 주제로, 2부는 △김혜경 경희대 교수가 '지역적 소재의 콘텐츠 활용 사례' △임양규 덕성여대 교수가 'SoundLOGO: 지역 정보를 이용한 사운드 콘텐츠 제작 사례' △강동완 서울과기대 교수가 'VR과 인간 지각 체계'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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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형 콘텐츠 전문기업 뉴작은 오는 20일 서울 도봉문화원 소공연장에서 'XR CAVE 기반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군집보행기술'을 주제로 한 오픈특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뉴작

이번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설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 사업(예술·과학 융합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 내 해당 특강 페이지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접수 받는다.

이번 특강은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초청됐다. 1부는 △정해현 뉴작 대표가 'XR과 메타버스' △이인권 연세대 교수가 'VR RDW 기술동향' △진현우 도봉문화원 지역학진흥팀장이 '지역문화자원, 원천콘텐츠의 발굴과 활용'을 주제로, 2부는 △김혜경 경희대 교수가 '지역적 소재의 콘텐츠 활용 사례' △임양규 덕성여대 교수가 'SoundLOGO: 지역 정보를 이용한 사운드 콘텐츠 제작 사례' △강동완 서울과기대 교수가 'VR과 인간 지각 체계'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주관연구개발기관 뉴작의 정해현 대표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XR CAVE와 RDW의 기술동향을 확인하고 이를 통해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사례를 이해하는 좋은 강연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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