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쇼타로-성찬 "NCT 활동, 영광스러운 시간…더 열심히 할 것"

장진리 기자 2023. 9. 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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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로, 성찬이 NCT에 이어 라이즈로 재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라이즈 쇼타로, 성찬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쇼케이스 '라이징 데이: 라이즈 프리미어'에서 "NCT로 활동했던 시간은 정말 영광스럽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쇼타로는 "NCT에서 활동한 시간은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팬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라이즈로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릴테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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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즈 쇼타로(왼쪽), 성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쇼타로, 성찬이 NCT에 이어 라이즈로 재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

라이즈 쇼타로, 성찬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쇼케이스 ‘라이징 데이: 라이즈 프리미어’에서 "NCT로 활동했던 시간은 정말 영광스럽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NCT로 활동했던 성찬, 쇼타로는 라이즈로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새 팀으로 재데뷔를 하게 된 셈이다.

쇼타로는 “NCT에서 활동한 시간은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팬분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라이즈로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릴테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성찬 역시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라이즈로 새로운 시작하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NCT 형들이랑 같이 음악방송을 했는데 응원을 정말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됐다. 챌린지도 하면서 서로 응원하며 활동하고 있다”라고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라이즈는 이날 오후 6시 '겟 어 기타'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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