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과거 김혜수와 찍은 사진 공개 “지금은 연락 안 돼” (컬투쇼)

장예솔 2023. 9. 4.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조혜련이 동갑내기 김혜수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이은형이 "저희가 봤을 때 선배님이 제일 그런 것 같다"고 하자 조혜련은 "나는 지금 너무 예뻐진 얼굴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민경은 "안 믿긴다. 지금은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 조혜련을 흐뭇하게 했다.

조혜련은 "저 때는 입술을 크게 그렸다. 혜수가 직접 해준 메이크업"이라며 "혜수랑 친했을 때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눴다. 지금은 연락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동갑내기 김혜수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9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조혜련과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참여한 가운데, 이은형과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혜련은 "우리 넷은 어딜 가도 개그우먼 얼굴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은형이 "저희가 봤을 때 선배님이 제일 그런 것 같다"고 하자 조혜련은 "나는 지금 너무 예뻐진 얼굴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혜련은 "생각해보면 '경석아' 했을 때가 25~26살인데 지금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인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민경은 "안 믿긴다. 지금은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 조혜련을 흐뭇하게 했다.

조혜련은 과거 김혜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조혜련은 "저 때는 입술을 크게 그렸다. 혜수가 직접 해준 메이크업"이라며 "혜수랑 친했을 때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눴다. 지금은 연락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