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 새농민회 삼척시회, 3분기 정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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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민회 삼척시회는 4일 3분기 정례회의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현안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삼척관내 새농민회원 26명과 손관열 농협삼척시지부장, 관내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와 스마트농업 활성화, 지역농업 및 농업인 소득증대 방안, 새농민 한마음 전진대회와 관련된 논의가 이어졌다.
권무영 회장은 "적극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삼척에 기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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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1) 이종재 기자 = 새농민회 삼척시회는 4일 3분기 정례회의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현안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삼척관내 새농민회원 26명과 손관열 농협삼척시지부장, 관내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강화와 스마트농업 활성화, 지역농업 및 농업인 소득증대 방안, 새농민 한마음 전진대회와 관련된 논의가 이어졌다.
권무영 회장은 “적극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삼척에 기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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