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앤톤 “父 윤상, 곡 안 줄 것 같지만 같이 하면 영광일 것”

이민지 2023. 9. 4.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앤톤이 아빠 윤상과의 작업을 꿈꿨다.

9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RIZING DAY:RIZE 프레스 프리미어'에서 앤톤이 작곡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특이 "아빠가 곡을 주시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앤톤은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웃었다.

앤톤은 이어 "영광일 것 같다. 아빠랑 같이 작업을 할 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앤톤이 아빠 윤상과의 작업을 꿈꿨다.

9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RIZING DAY:RIZE 프레스 프리미어'에서 앤톤이 작곡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톤은 "작곡을 계속 배우는 중이다. 곧,은 아니겠지만 언젠가는 라이즈를 위한 음악도 할 계획이다.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특이 "아빠가 곡을 주시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앤톤은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웃었다.

앤톤은 이어 "영광일 것 같다. 아빠랑 같이 작업을 할 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