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교육청, 고소당한 교사에 변호사·비용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악의적인 형사 고소·고발·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담 변호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SOS 경기교육 법률지원단'을 구성했으며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원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해 '1600-8787'로 전화하면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가 변호사 수임료와 조사·수사기관 동행 등을 지원합니다.
법률 지원 등을 위해 사안 초기부터 변호사가 동행하며 개인이 변호사를 선임해도 예산 범위 내에서 수임료를 지원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악의적인 형사 고소·고발·신고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담 변호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SOS 경기교육 법률지원단'을 구성했으며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원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해 '1600-8787'로 전화하면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가 변호사 수임료와 조사·수사기관 동행 등을 지원합니다.
법률 지원 등을 위해 사안 초기부터 변호사가 동행하며 개인이 변호사를 선임해도 예산 범위 내에서 수임료를 지원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일부터 학교에 전화 걸면 '이 안내 문구' 나온다
- '오송 지하차도' 의인, 침수된 화물차 대신 '풀옵션' 새 차 받았다
- '문과침공' 후폭풍?...SKY 문과 중도탈락 51%↑ '최다' [앵커리포트]
- 상위 1% 유튜버, 평균 7억 원씩 수입 [앵커리포트]
- 자녀 대신 맞선까지 나선 日·中부모들...'맞선 파티'부터 '맞선 공원'까지 [앵커리포트]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날씨] 내일부터 날씨 급변... 오전 동해안 비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