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쇼타로X성찬 “NCT로 활동했던 시간 영광이었다”

이민지 2023. 9. 4. 1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타로, 성찬이 재데뷔 소감을 밝혔다.

9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RIZING DAY:RIZE 프레스 프리미어'에서 쇼타로, 성찬이 NCT 활동에 대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쇼타로는 "NCT에서 활동한 시간은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영광이었다. 그때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 앞으로 라이즈로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테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쇼타로, 성찬이 재데뷔 소감을 밝혔다.

9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RIZING DAY:RIZE 프레스 프리미어'에서 쇼타로, 성찬이 NCT 활동에 대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쇼타로는 "NCT에서 활동한 시간은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영광이었다. 그때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 앞으로 라이즈로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테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찬은 "NCT로 있었던 시간이 의미있었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 라이즈로 새 시작을 하는 만큼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전에 음악방송 갔을 때도 NCT 형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됐다. 챌린지를 같이 하면서 서로 응원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