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앤톤 “父 윤상, 계속 응원해주신다…수영선수 하며 음악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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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이 아버지 윤상의 응원을 전했다.
9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RIZING DAY:RIZE 프레스 프리미어'에서 앤톤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윤상 아들로 유명한 앤톤은 "아버지가 응원을 해주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선수로 알려졌었는데 수영선수 하면서도 꾸준히 음악에 관심이 있었다. 악기와 음악 작업을 계속 배웠었고 지금도 계속 배우는 중이다. 아버지는 계속 응원해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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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앤톤이 아버지 윤상의 응원을 전했다.
9월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된 'RIZING DAY:RIZE 프레스 프리미어'에서 앤톤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윤상 아들로 유명한 앤톤은 "아버지가 응원을 해주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선수로 알려졌었는데 수영선수 하면서도 꾸준히 음악에 관심이 있었다. 악기와 음악 작업을 계속 배웠었고 지금도 계속 배우는 중이다. 아버지는 계속 응원해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MC 이특은 "윤상 선배님께 오늘 쇼케이스 MC 본다고 문자 드렸는데 아직 답장이 없다. 답장이 오면 SNS에 올려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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