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스타 리한나가 선봬 인기인 수유브라…국내선 프라하우스 '밤부런닝브라탑'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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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둘째를 출산한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가 자신이 직접 론칭한 브랜드 '새비지X펜티(Savage×Fenty)'를 통해 수유 브라를 선보였다.
그런 리한나가 신규 출시한 수유 브라를 통해 "새로운 임부용 속옷의 목표는 모든 과정에서 엄마에게 자신감과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것"이라며 "나는 당신이 부모가 되는 동안 여전히 아름답고, 섹시하며, 좋은 기분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임을 상기시키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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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최근 둘째를 출산한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가 자신이 직접 론칭한 브랜드 '새비지X펜티(Savage×Fenty)‘를 통해 수유 브라를 선보였다.
앞서 첫째 출산이 임박했던 시기에 미니스커트와 하이힐을 신고 배를 드러내는 과감하고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였다.
그런 리한나가 신규 출시한 수유 브라를 통해 "새로운 임부용 속옷의 목표는 모든 과정에서 엄마에게 자신감과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것"이라며 "나는 당신이 부모가 되는 동안 여전히 아름답고, 섹시하며, 좋은 기분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임을 상기시키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임부용 속옷을 착용하는 이유를 단지 아기와의 원활한 교감 혹은 육아 편의에만 국한하지 않고 엄마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편안함을 주는 패션 아이템으로 승격시킨 것.
국내에서는 임부용품 전문 브랜드 프라하우스의 제품이 이와 연결된다.
그중에서도 프라하우스 '밤부 런닝 브라탑'은 대나무에서 추출한 100% 천연 섬유 밤부 원단을 사용했다. 대나무 섬유는 땀 흡수성이 좋아 사계절 가볍게 입기 좋고, 복원력이 우수하며 구김 방지 기능이 있어 관리하기도 용이하다.
이처럼 부드럽고 신축성이 좋은 원단을 사용해 가슴 사이즈 변화가 큰 임산부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깨끈 원터치 오픈 기능으로 수유 시 간단하게 탈착할 수 있다. 후크가 없어 자국 없이 안정감 있게 가슴을 감싸주는 구조다. 사이즈는 M부터 XXL까지 다양하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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