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들' 앤톤, 라이즈로 데뷔…'훈훈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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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RIIZE/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앤톤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 기자간담회에서 데뷔 소감을 밝히고 있다.
라이즈는 그룹명에 '성장하다(Rise)'와 '실현하다(Realize)' 뜻의 영단어를 결합,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멤버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이 속한 7인조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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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 앤톤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싱글 '겟 어 기타(Get A Guitar)' 기자간담회에서 데뷔 소감을 밝히고 있다.
타이틀 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는 레트로한 신시사이저와 펑키한 기타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가사에는 기타 소리에 맞춰 한곳에 모인 멤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빛나는 꿈을 펼쳐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라이즈는 그룹명에 '성장하다(Rise)'와 '실현하다(Realize)' 뜻의 영단어를 결합,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멤버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이 속한 7인조 그룹이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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