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업기술센터, 추석맞이 예초기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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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교육관에서 예초기 안전점검 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안전 장비와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옷 착용, 예초기 보호덮개 부착, 작업 전 주변 돌과 이물질 제거, 작업반경 15m 이내 접근 금지 등이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벌초 때는 반드시 안면 보호구·무릎보호대·작업화 등 보호장비를 착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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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교육관에서 예초기 안전점검 교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예초기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 100명이다.
교육 내용은 안전 장비와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옷 착용, 예초기 보호덮개 부착, 작업 전 주변 돌과 이물질 제거, 작업반경 15m 이내 접근 금지 등이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벌초 때는 반드시 안면 보호구·무릎보호대·작업화 등 보호장비를 착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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