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남편 왕펑 바람 피워 이혼‥재산 분할 4조↑” 소문 확산

배효주 2023. 9. 4. 1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화권 배우 장쯔이가 남편인 가수 왕펑과 이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시나연예 등 다수의 해외 매체는 중화권 한 배우가 "장쯔이가 남편과 이혼하며, 35억 달러(한화 약 4조6천억 원)의 재산 분할에 들어갔다"고 폭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배우 폭로에 따르면, 장쯔이와 왕펑의 이혼 사유는 왕펑의 외도다.

한편 장쯔이는 왕펑과 2015년 결혼, 그 해 딸 싱싱을 낳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중화권 배우 장쯔이가 남편인 가수 왕펑과 이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시나연예 등 다수의 해외 매체는 중화권 한 배우가 "장쯔이가 남편과 이혼하며, 35억 달러(한화 약 4조6천억 원)의 재산 분할에 들어갔다"고 폭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배우 폭로에 따르면, 장쯔이와 왕펑의 이혼 사유는 왕펑의 외도다.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이혼하고 자녀를 데려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양육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소식의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장쯔이는 왕펑과 2015년 결혼, 그 해 딸 싱싱을 낳았다. 2019년 둘째 아들을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