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노인 우산 씌워준 女, 또 다른 ‘선행’ 밝혀져…그녀의 정체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많은 비가 내리던 날 혼자 힘겹게 수레를 끌고 가는 노인에게 우산을 씌워준 여성 A씨의 사연이 최근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녀를 둔 엄마이자 교육계 종사자로, 노인에게 현금까지 뽑아 건넨 것으로 드러나 재차 화제가 되고 있다.
이후 연합뉴스TV는 지난 1일 A씨에게 도움을 받은 80대 노인을 인터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일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04/ned/20230904145730158ullr.jp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많은 비가 내리던 날 혼자 힘겹게 수레를 끌고 가는 노인에게 우산을 씌워준 여성 A씨의 사연이 최근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녀를 둔 엄마이자 교육계 종사자로, 노인에게 현금까지 뽑아 건넨 것으로 드러나 재차 화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선행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달 2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의 한 거리에서 포착됐다.
그는 비가 쏟아지던 이날 등이 굽은 노인이 양손으로 빈 수레를 밀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기꺼이 자기 우산 한쪽을 내어줬다. 그렇게 노인과 함께 약 1㎞를 걸어간 여성의 한쪽 어깨와 몸은 다 젖어 있었다.
A씨의 선행은 언론에 보도되며 화제가 됐다.
![[연합뉴스TV 캡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04/ned/20230904145731883rwxl.jpg)
이후 연합뉴스TV는 지난 1일 A씨에게 도움을 받은 80대 노인을 인터뷰했다.
이 노인은 “우산을 받쳐줘서 아주 고마웠다. 상당히 고맙더라”라며 “비가 와서 리어카를 갖다 놓고 밥 먹으러 가는 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잠깐 기다리라고 해서 마트 가서 돈까지 뽑아서 현금 3만원을 주시더라. 고맙더라”라며 A씨의 추가 선행을 알렸다.
![[경기일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04/ned/20230904145732113edak.jpg)
A씨 가족은 선행과 관련해 “부담스러워 (A가 인터뷰를) 거부했다. 사진 나온 것도 부담스럽다고 한다”며 “기독교 신앙이 있어서 해야 될 걸 당연히 했다고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yeonjoo7@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연료 1억? 연예인 총동원했더니…쿠팡 결국 대박 터졌다
- '미우새'김준호, '예비 장모님' 김지민 母 만나다
- “그땐 5만원, 지금 찾으면 166억원?” 전세계 난리난 ‘이것’ 어디 있길래
- 정유라도 계좌번호 공개 “악으로 깡으로 버텼는데 남은 집까지 넘어가”
- 가수 홍진영, 송정동 건물주 됐다…고소영 빌딩 옆 빌딩 35억에 매입
- ‘아이유 표절’ 논란, 경찰 고발건 결말…“각하 결정, 아이유 참여 파트 아니야”
- 이승기, 美 투어 팬서비스 논란에…"미리 양해"
- 女사장 앞에서 ‘음담패설’한 손님들…신고하겠다 하자 그제야 “죽을죄”
- 윤현민·백진희 열애 7년 만에 결별…“바쁜 스케줄로 소원”
- “운전해볼래?”…만취한 父, 10살 아들에게 운전 맡겼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