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밍, '던크로' 플스 버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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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은 배틀 액션 RPG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배틀 크로니클(이하 '던크로')'의 플레이스테이션 버전 개발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 PC에 이어 플레이스테이션 버전 개발로 이용자들은 조작이 편한 컨트롤러와 박진감 넘치는 큰 화면으로 던전에서의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단, 안드로이드, iOS, PC와 플레이스테이션 간의 계정 연동은 지원하지 않는다.
플레이스테이션4와 5 버전은 2024년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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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은 배틀 액션 RPG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배틀 크로니클(이하 '던크로')'의 플레이스테이션 버전 개발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모바일, PC에 이어 플레이스테이션 버전 개발로 이용자들은 조작이 편한 컨트롤러와 박진감 넘치는 큰 화면으로 던전에서의 모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단, 안드로이드, iOS, PC와 플레이스테이션 간의 계정 연동은 지원하지 않는다. 플레이스테이션4와 5 버전은 2024년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한다.
'던크로'는 아름다운 그래픽과 풀보이스로 즐기는 애니메이션의 스토리, 다양한 배틀 콘텐츠로 인기몰이에 성공, 출시 하루 만에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이틀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인기게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던크로'에서는 새로운 모험자 캐릭터 '검희' 아이즈 발렌슈타인과 새로운 어시스트 캐릭터 '성장하는 마도사' 레피야 비리디스의 픽업 뽑기를 개최 중이다.
'검희' 아이즈 발렌슈타인은 고화력으로 적을 압도할 수 있는 바람 속성 어태커이며, '성장하는 마도사' 레피야 비리디스는 자기 유닛의 모험자의 크리티컬 확률을 상승시킬 수 있는 어시스트 캐릭터이다.
8월 31일부터 일본 '홀로라이브 프로덕션'과 컬래버 방송도 진행 중이다. 방송에는 5명의 버추얼 유튜버 등이 6일에 걸쳐 배틀 및 '마석 쟁탈전' 등을 진행한다. 유저들은 버추얼 유튜버들과 '마석 쟁탈전'에 참여할 수 있다. 컬래버 방송을 기념해 일반 뽑기 티켓 10장을 모든 유저에게 증정한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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