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 출신 제주도교육청 과장, 차량서 숨진 채 발견
이준혁 2023. 9. 4.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교육 멈춤의 날'인 4일 제주도교육청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7분쯤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 인근에 있던 차량에서 제주도교육청 과장 A씨가 주검으로 발견됐다.
앞서 A씨가 귀가하지 않자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쿨존 음주운전 사망’ 어머니의 호소 “지금도 매일 지옥”
- 첫 우승까지 10년…서연정 “대회 전 우승하는 꿈을 꿨는데 예지몽 됐다”
- "강간상해 무혐의" 밝힌 웅이…통지서 공개하며 복귀 예고
- “아무리 씹어도 안 씹혀 뱉어보니” 유명 햄버거 패티 속 정체
- “일본이 한글 보급 앞장...멍청하게 살고 싶으면 써라”
- '재량휴업 결정' 교장 "선생님들 설득도 해봤지만 의지 단호"
- 경찰이 내려준 주취자, 도로 누워있다 버스 깔려 사망
- 머스크의 550억짜리 트윗 “테슬라 상장폐지”
- 윤현민 측 “백진희와 결별 맞다…바쁜 일정 소홀해져” [공식]
- “넓은 공터서 왜 후진주차를?” 보험금 살인 파헤친 경찰의 ‘촉’[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