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아스 선제골 축하하는 메시
민경찬 2023. 9. 4. 13:35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왼쪽)가 3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와의 경기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은 파쿤도 파리아스를 축하하고 있다. 메시는 후반전에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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