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민원 고통 없는 곳에서..'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 9. 4. 13:24
4일 오전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 마련된 교사 A씨 추모공간을 방문한 시민들이 추모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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