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이스, 애큐온저축은행 IT시스템 통합 유지보수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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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픈베이스(대표 정진섭, 황철이)가 애큐온저축은행의 IT 시스템 통합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애큐온저측은행의 IT시스템 통합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하고 인프라(서버, 네트워크, 보안및 업무용 SW 등)의 최적화 구성 및 급속한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기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오픈베이스는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및 ITO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 보안관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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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전문기업 오픈베이스(대표 정진섭, 황철이)가 애큐온저축은행의 IT 시스템 통합 유지보수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애큐온저측은행의 IT시스템 통합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하고 인프라(서버, 네트워크, 보안및 업무용 SW 등)의 최적화 구성 및 급속한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기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애큐온저축은행은 1972년 설립돼 올해 51년을 맞이한 자산 6조원 규모의 대형 저축은행으로 개인신용금융, 주택금융, 기업금융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6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오픈베이스는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및 ITO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 보안관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ITO사업을 수행하는 CNS사업부문은 높은 수준의 인력과 기술, 최적화된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공공, 교육, 유통 등 여러 산업군의 중대형 고객사에 신뢰를 쌓아왔고 오랜 기간 우수한 ITO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베이스 관계자는 “고객 관점의 통합관리체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급변하는 대내외 IT 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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