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충북 압류재산 107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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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치호‧캠코)는 4일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충북 소재 재산 107건, 약 69억원 규모의 물건을 온비드(On-Bid)를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다.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를 내면 입찰이 끝난다.
낙찰 결과는 7일 오전 11시 이후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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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치호‧캠코)는 4일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충북 소재 재산 107건, 약 69억원 규모의 물건을 온비드(On-Bid)를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다.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미 공고된 물건이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를 내면 입찰이 끝난다.
낙찰 결과는 7일 오전 11시 이후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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