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엘리베이터' 음방컴백 성료…'심장은 내리고, 섹시텐션은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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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가 '엘리베이터' 컴백과 함께, 음악팬들의 심장을 뛰게할 하이 섹시 포텐셜을 제대로 선보였다.
4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백호가 최근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을 통해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 컴백무대를 펼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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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가 '엘리베이터' 컴백과 함께, 음악팬들의 심장을 뛰게할 하이 섹시 포텐셜을 제대로 선보였다.
4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백호가 최근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을 통해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 컴백무대를 펼쳤다고 전했다.
음방무대 간 백호는 퍼포먼스 필름 속 강렬한 분위기에 버금가는 완벽한 무대호흡으로 시청자들을 주목시켰다.
특히 레드 포인트의 스포티룩과 블랙 민소매 크롭티, 가죽 베스트 등 강렬한 스타일링을 더한 원곡 오마주 퍼포먼스와 함께 비쳐진 단단한 고음과 섹시감각은 백호 본연의 시그니처 무대라 언급해도 손색없을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무대 분위기는 음원발표 당일 국내외 차트 성적 수직상승에 이은, 꾸준한 롱런히트 기미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백호는 1995년 JYP 박진영의 대표곡 '엘리베이터'를 리메이크한 새로운 싱글로 뮤지션 컴백을 마무리한 가운데,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로 왕성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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