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걸작을 만나다

진연수 2023. 9. 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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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린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워홀의 작품을 선보이는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Heads On: Basquiat & Warhol)' 전시 프리뷰를 찾은 관계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장 미셸 바스키아의 '전사(Warrior)'와 앤디 워홀의 '자화상(Self-Portrait)' 등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1억 5천만 달러(2천억 원)가 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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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4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린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워홀의 작품을 선보이는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Heads On: Basquiat & Warhol)' 전시 프리뷰를 찾은 관계자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장 미셸 바스키아의 '전사(Warrior)'와 앤디 워홀의 '자화상(Self-Portrait)' 등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1억 5천만 달러(2천억 원)가 넘는 규모다. 2023.9.4

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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