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셸 바스키아의 걸작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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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린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워홀의 작품을 선보이는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Heads On: Basquiat & Warhol)' 전시 프리뷰에서 관계자가 바스키아의 '전사(Warrior)'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장 미셸 바스키아의 '전사(Warrior)'와 앤디 워홀의 '자화상(Self-Portrait)' 등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1억 5천만 달러(2천억 원)가 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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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4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린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워홀의 작품을 선보이는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Heads On: Basquiat & Warhol)' 전시 프리뷰에서 관계자가 바스키아의 '전사(Warrior)'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장 미셸 바스키아의 '전사(Warrior)'와 앤디 워홀의 '자화상(Self-Portrait)' 등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1억 5천만 달러(2천억 원)가 넘는 규모다. 2023.9.4
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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