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부총리 "경제 회복 시작하는 초입 단계"
2023. 9. 4. 12:00
김용민 앵커>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월별 변동성은 있지만 대체로 바닥을 다지며 회복을 시작하는 초입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7월 산업활동의 경우 기상악화 등 일시적 요인으로 부진했지만, 수출 회복과 서비스업 개선 등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