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프레인TPC와 재계약…'7인의 탈출' 등 안방열일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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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이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의 동행을 지속하며, 새로운 열일활력을 갖춘다.
4일 프레인TPC 측은 배우 이준과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준의 프레인TPC 재계약은 드라마 '붉은 단심', '고요의 바다', '불가살' 등과 영화 '럭키' 등 다양한 작품활약을 통해 쌓은 신뢰를 발판으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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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이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의 동행을 지속하며, 새로운 열일활력을 갖춘다.
4일 프레인TPC 측은 배우 이준과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준의 프레인TPC 재계약은 드라마 '붉은 단심', '고요의 바다', '불가살' 등과 영화 '럭키' 등 다양한 작품활약을 통해 쌓은 신뢰를 발판으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준은 재계약과 함께, 오는 15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제작 초록뱀미디어o스튜디오S) '민도혁' 역을 비롯한 다양한 연기행보로 시청자들을 적극적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곽민규, 김가은, 김무열, 김범수, 김신비, 김현준, 류승룡, 문정대, 박용우, 박지영, 박형수, 엄태구, 오연아, 오정세, 원현준, 윤승아, 이규성, 이세영, 이소희, 이화겸, 조은지, 최명빈, 하서윤, 한다솔이 소속돼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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