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구름 많고 한때 비...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snews4@pressian.co)]부산과 울산은 종일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구름이 많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5~4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5도, 경남 23~26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30도, 울산 29도, 경남 30~33도가 되겠다.
내일(5일)과 모레(6일)는 구름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1~4도가량 높거나 비슷하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민지 기자(=부산)(bsnews4@pressian.co)]
부산과 울산은 종일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은 구름이 많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5~4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5도, 경남 23~26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30도, 울산 29도, 경남 30~33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2.0m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내일(5일)과 모레(6일)는 구름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1~4도가량 높거나 비슷하겠다.
기상청 관계자 "비가 내리는 지역은 시간당 10~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홍민지 기자(=부산)(bsnews4@pressian.co)]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실 2차장·비서관 교체에 수사단장 측 "이 사건 아니면 설명되나"
- 교사들 분노에도 '색깔론' 적용? "아예 우리 목소리 안 듣는구나…"
- 단식 5일차 이재명 "후쿠시마 오염수,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
- 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로 진교훈 전략공천키로
- 尹대통령 "국체 파괴하는 반국가 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하라"
- '9.4 공교육 멈춤의 날'을 지지한다
- 타투, 법 안 어기려면 '셀프'로 새겨야 하나?
- 윤석열 대통령은 역사상 없었던 '의로운 국가'를 지향하나?
- 자연에 순응한 어느 백발 노동자가 손자에게
- 노벨재단, 이틀 만에 입장 번복…러·벨라루스 올해도 시상식 못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