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마트그린빌리지, 전자 유도자 제조 전문 엠아이씨이앤디와 투자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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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간척지 디벨로퍼 (주)스마트그린빌리지(대표 엄홍찬)와 정보통신공사 및 전기공사업 전문 기업 주식회사 엠아이씨이앤디(대표 김희선)가 신재생 에너지 개발 사업 관련 업무협약과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도 매출 76억 이상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 주식회사 엠아이씨이앤디와 체결한 이번 협약은 대규모 신재생 에너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 자금조달, 사업 참여, RE100 및 온실가스 감축 관련 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기술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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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간척지 디벨로퍼 (주)스마트그린빌리지(대표 엄홍찬)와 정보통신공사 및 전기공사업 전문 기업 주식회사 엠아이씨이앤디(대표 김희선)가 신재생 에너지 개발 사업 관련 업무협약과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도 매출 76억 이상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 주식회사 엠아이씨이앤디와 체결한 이번 협약은 대규모 신재생 에너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 자금조달, 사업 참여, RE100 및 온실가스 감축 관련 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기술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다 더 섬세하고 효율적인 신재생 에너지 발전 시설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상호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대규모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관련 사업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엠아이씨이앤디 김희선 대표는 "미래에 없어서는 안 될 신재생 에너지 발전 시설의 주인공으로 나아가자"며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그린빌리지의 엄홍찬 대표는 '300MW급 내외의 대규모 태양광사업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디벨로퍼로써 다른 기업과는 차별화된 발걸음을 걷겠다'라고 답했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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