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DYAF 23:대전유스아트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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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은 7일부터 17일까지 유성구 도룡동 골프존 조이마루 6층 ㈜아트센터 쿠에서 'DYAF 23 : 대전유스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지역 유일 청년 아트페어 DYAF(Daejeon Youth Art Fair)는 매년 대전 출신 청년 작가를 선정해 수수료 없이 작가에게 작품 판매금을 직접 이체하는 직거래 장터로, 일반적인 작품 거래보다 저렴하게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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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은 7일부터 17일까지 유성구 도룡동 골프존 조이마루 6층 ㈜아트센터 쿠에서 'DYAF 23 : 대전유스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지역 유일 청년 아트페어 DYAF(Daejeon Youth Art Fair)는 매년 대전 출신 청년 작가를 선정해 수수료 없이 작가에게 작품 판매금을 직접 이체하는 직거래 장터로, 일반적인 작품 거래보다 저렴하게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6월 열린 1차 페어에서는 참여작가 21명의 출품작 105점 중 80점 이상이 판매돼 2500만 원 상당의 판매 수익이 발생했다.
전시 기간 중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3개의 연계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7일까지 사진 내 큐알(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이나 예술경영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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