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3회 석공예 작품 전시회
김원준 2023. 9. 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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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이달 4~8일 정부대전청사 지하 중앙홀에서 '제3회 산림청 석공예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림청과 ㈔한국석조각예술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우리 석공예 작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일상생활 속 석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협회 회원전 수상작 45점이 전시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석공예 작품 전시회가 우리 석재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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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로 거듭난 석공예 작품 45점 전시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산림청은 이달 4~8일 정부대전청사 지하 중앙홀에서 ‘제3회 산림청 석공예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림청과 ㈔한국석조각예술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우리 석공예 작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일상생활 속 석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협회 회원전 수상작 45점이 전시된다.
산림청은 건축·조경용 등 산업자재로서의 석재자원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주요 소재인 공예용 석재의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석공예 작품 전시회가 우리 석재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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