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서 교환하는 오세훈 시장·최종양 부회장

안은나 기자 2023. 9. 4.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이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강 리버버스 사업추진 공동협력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교환하고 있다.

내년 9월 운항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한강 리버버스는(199인승)는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김포와 서울을 잇는 아라한강갑문~여의도 노선을 비롯해 시내 마포·여의도·잠원·잠실 등 노선도 검토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이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강 리버버스 사업추진 공동협력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 후 교환하고 있다.

내년 9월 운항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한강 리버버스는(199인승)는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김포와 서울을 잇는 아라한강갑문~여의도 노선을 비롯해 시내 마포·여의도·잠원·잠실 등 노선도 검토 중이다. 2023.9.4/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