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9-2구역 사업시행계획 인가…최고 25층, 1758가구로 재건축

김평화 기자 2023. 9. 4.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북구가 미아 9-2구역(미아동 137-72 일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지난달 30일 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미아9-2구역은 2006년 4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2009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미아9-2구역(부지면적 10만2371.6㎡)엔 지하 6층~지상 25층, 22개동 1758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미아9-2구역은 앞으로 시공사 선정과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거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아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감도/사진제공=강북구청

서울 강북구가 미아 9-2구역(미아동 137-72 일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지난달 30일 인가했다고 4일 밝혔다.

미아9-2구역은 2006년 4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2009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송중초등학교 북측에 위치한다.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에 따르면 미아9-2구역(부지면적 10만2371.6㎡)엔 지하 6층~지상 25층, 22개동 1758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건폐율은 20.77%, 용적률은 227.33%까지 적용된다.

세대는 전용면적별로 △52㎡형 61가구 △59㎡ 871가구(A·B·C·D형) △84㎡ 789가구(A·B·C형) △113㎡형 34가구 △136㎡형 2가구△157㎡형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 남측에는 7509.3㎡ 규모의 공원과 함께 공공공지·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사업구역 중 2291㎡는 송중초등학교로 편입된다.

미아9-2구역은 앞으로 시공사 선정과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거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정비사업 진행과정 중 사업시행계획인가라는 큰 문턱을 넘은만큼 앞으로도 노후 주거지의 계획적 정비를 유도하겠다"며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강북구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