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트로트 가수 변신→가을 감성 책임질 영케이 컴백 [MK★오늘의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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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작곡가들이 만든 신곡부터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곡까지, 리스너들을 자극할 다양한 신곡이 공개된다.
'CLIENT'는 영 로이즈 정규앨범 수록곡 중 두 번째 선공개 곡으로, 독특한 플로우와 거친 질감에 알맞은 멈블스러운 랩이 특징이다.
이번 곡은 엄정화, 터보, 코요태 등 90년대 댄스 히트곡을 다수 탄생시킨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작사, 작곡, 편곡, 코러스 등 곡 전반에 참여해 이솔의 톡톡 튀는 보이스 컬러와 섹시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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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작곡가들이 만든 신곡부터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곡까지, 리스너들을 자극할 다양한 신곡이 공개된다.
이번 곡은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이자 수많은 트로트 명곡을 만들어낸 히트 작곡가 김동찬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뮤직비디오에서는 흥겹고 중독적인 멜로디, 입가에 흥얼거려지는 재치 있는 가사와 김응수의 중후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재미난 콘셉트 속 익살스러운 표정 연기를 만날 수 있다.
신보명 ‘Letters with notes’는 우리말로 ‘음표로 쓴 편지’, ‘음을 붙인 편지’를 의미한다. Young K는 타이틀곡 ‘이것밖에는 없다’를 비롯해 ‘오늘만을 너만을 이날을’, ‘let it be summer’(렛 잇 비 서머), ‘꿈꾼 (Dreamer)’, ‘Bungee Jumping’(번지 점핑), ‘natural’(내추럴), ‘STRANGE’(스트레인지), ‘SOUL (Feat. 최엘비)’(소울), ‘playground’(플레이그라운드), ‘babo’(바보), ‘what is..’(왓 이즈..)까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총 11통의 편지를 청자들에게 실어 보낸다.
타이틀곡 ‘이것밖에는 없다’는 애절하고도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애달픈 감정선을 Young K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표현해 국내외 음악 팬들의 감수성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DAY6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온 작곡가 홍지상이 손길을 더해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CLIENT’는 영 로이즈 정규앨범 수록곡 중 두 번째 선공개 곡으로, 독특한 플로우와 거친 질감에 알맞은 멈블스러운 랩이 특징이다. 또한 영로이즈의 감성의 영역을 들여다볼 수 있게 완성됐다.
‘CLIENT’는 제3의 존재, 혹은 자아와 교신을 하는 듯한 무전 소리에 곡을 녹여냈고, 8비트스러운 악기들이 가미되어 영 로이즈의 랩을 독특하고 기발한 방향으로 받쳐주는 것이 특징이다.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이솔의 신곡 ‘남자가 미워요’는 이별 후 상처받은 여자가 남자를 원망하는 감정을 표현한 뉴트로 댄스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90년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중독적인 레트로 사운드 전개가 인상 깊게 다가온다.
이번 곡은 엄정화, 터보, 코요태 등 90년대 댄스 히트곡을 다수 탄생시킨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작사, 작곡, 편곡, 코러스 등 곡 전반에 참여해 이솔의 톡톡 튀는 보이스 컬러와 섹시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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