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원픽’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배우 엄기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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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원픽' 매칭 서비스를 소재로 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해당 서비스를 만든 잡코리아 직원마저 원픽으로 이직한다는 설정을 담았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개인 성장과 커리어 관리를 위한 이직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시대상을 반영했다"며 "특히 구직자 커리어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공고 만을 추천해 쉽고 빠른 이직이 가능한 원픽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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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원픽’ 매칭 서비스를 소재로 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4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광고 캠페인 주제는 ‘잡코리아는 지금 원픽으로 잡코리아 중’이다. 최근 이직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기업·인재 매칭 서비스 원픽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 캠페인 주제인 ‘코리아는 지금 잡코리아 중’과 연계해 ‘이직은 커리어 성장을 위한 가치 있는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광고는 해당 서비스를 만든 잡코리아 직원마저 원픽으로 이직한다는 설정을 담았다. 쉽고 빠른 이직이 가능한 원픽의 강점을 임팩트 있는 비주얼과 함께 담아낸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고모델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 역을 연기한 배우 엄기준이 잡코리아 대표 역할을 맡았다. 엄기준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열연하는 모습이 이번 광고 캠페인 관전 포인트다. 또 지난 광고 캠페인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공민정을 노이직 역으로 다시 섭외했다. 이 외 최근 잡코리아 패밀리 브랜드인 알바몬에서 선보인 ‘알바몬으로 알바가’ 광고로 주목을 받은 할머니들이 사내 카페 알르바이트생 역할로 등장한다.
광고는 △론칭편 △대이동의 서막 △거부할 수 없는 제안 △대표의 선택 등 총 4편으로 제작했다. 잡코리아 사무실을 배경으로 원픽 서비스 개발자부터 사원과 과장, 대표까지 직급과 관계 없이 원픽을 통해 이직한다는 내용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개인 성장과 커리어 관리를 위한 이직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시대상을 반영했다"며 "특히 구직자 커리어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공고 만을 추천해 쉽고 빠른 이직이 가능한 원픽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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