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억의 터' 기습 철거 막아서는 여성단체들

최상수 2023. 9. 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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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서 정의기억연대를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시 기억의 터 기습철거 규탄 행동을 연 가운데 철거를 막기 위해 조형물 대지의 눈에 앉아 있다.

4일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서 정의기억연대를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시 기억의 터 기습철거 규탄 행동을 연 가운데 조형물 '대지의 눈'을 막아선 채 손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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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서 정의기억연대를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시 기억의 터 기습철거 규탄 행동을 연 가운데 철거를 막기 위해 조형물 대지의 눈에 앉아 있다.
4일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서 정의기억연대를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시 기억의 터 기습철거 규탄 행동을 연 가운데 조형물 '세상의 배꼽' 앞에서 최영희 기억의 터 건립추진위원장(왼쪽 두번째)이 서울시 관계자와 철거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4일 서울 중구 남산 기억의 터에서 정의기억연대를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울시 기억의 터 기습철거 규탄 행동을 연 가운데 조형물 '대지의 눈'을 막아선 채 손피켓을 들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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