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울산본부, 울산연극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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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영우, 사진 왼쪽 세번째)는 1일 울산연극협회(회장 전명수,〃네번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2007년부터 울산지역 기업과 예술단체를 연결하는 '메세나 운동'에 적극 동참, 울산연극협회와 손을 잡고 울산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총 4억2000만원을 후원했다.
이영우 본부장은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과 감동을 주는 공연·축제를 선사할 수 있도록 울산연극협회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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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울산연극협회 활동 계속 응원하겠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영우, 사진 왼쪽 세번째)는 1일 울산연극협회(회장 전명수,〃네번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2007년부터 울산지역 기업과 예술단체를 연결하는 ‘메세나 운동’에 적극 동참, 울산연극협회와 손을 잡고 울산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총 4억2000만원을 후원했다.
울산연극협회는 2007년 농협과의 협약을 계기로 ‘제1회 태화강대숲납량축제’를 개최했고 이 축제는 현재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영우 본부장은 “시민들에게 좋은 추억과 감동을 주는 공연·축제를 선사할 수 있도록 울산연극협회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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